공황장애
내 공황은 숨이 쉬어지지 않고 손발이 저리고 가슴이 미친 듯 아프다. 마치 누군가가 죽어서 장례식장에 혼자 덩그러니 앉아 가슴 부여잡고 있는 느낌이다. 그래서 무섭다. 주변 시선이 싸늘하게 박히면 느낀다. 그때 서야 느낀다. 아. 내가 죽어서야 내가 그 순간을 느끼게 해주어야 이들은 내가 왜 무서워하며 벌벌 떠는지 알겠구나. 느끼지 못해서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공황, 폭풍, 내 살갗 아래, 전장, 나는 길을 잃었다. 숨이 막히고 손발이 저리며 이 공포에 나는 실오라기다. 애도자처럼, 혼자 깨어나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이 떨립니다. 텅 빈 어둠 속에서 가슴을 움켜쥐고 이 두려움은 유령처럼 흔적을 남긴다. 무심한 눈빛의 차가운 시선에 침묵 속에서 나의 공황은 배가된다. 그들은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고, 끝이 없을 것 같은 공포. 죽음에 이르러서야 그들은 아마 보게 될 것이다. 나를 삼키는 이 공포의 깊이. 떨림, 공포, 소리 없는 절규,
삶의 원대한 계획 속에서 보이지 않는 투쟁,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느낄 수 없다. 공황장앤 너무 무섭게 현실 따갑게 한다. 심장 박동마다 떨리는 숨결마다 나는 내 죽음 유령과 마주친다. 병원 통해 약물치료와 심리상담을 꾸준하게 했기 때문에 나는 지금 나아졌다. 이것 노력 결과였다. 당신도 나아질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