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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다희 Jan 22. 2024

내 글, 소설 문장력이 좋아지는 방법?

 강다희 작가 

・제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제 글이 더 많아요~








안녕하세요,


강다희 작가 입니다.


오늘 주제는 문장력 키우는 방벙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문장력은 보통 글만 어렸을 때 계속 쓰다보면 늘어납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은, 


그런걸 원하지 않겠죠?



그렇다면 초보도 가능한 문장력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가독성을 중요시 여겨야 합니다.



그 가독성을 연습을 할 땐,


조아라 : 스토리 본능을 깨우다 (joara.com)


조아라 웹사이트 패러디 연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패러디는 돈 내고 사는 구독자가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저절로 나의 필명을 알릴 수도 있고, 나중에 유료연재할 때 따라오는 구독자들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패러디로 따라오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패러디로 연재할 때 댓글이 장점과 단점을 알려줘서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생깁니다.



패러디는 연재 압박감이 없고 취미로 작성하셔도 되기 때문에 더더욱 글 쓰는 것이 재밌을 것입니다. 


다른 것에 비해, 


선작수와 조회수가 많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 글 실력이 늘어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꾸준히 작성하는 것도 좋지만, 알아야 할 것도 있습니다.



소설 쓸 때 가독성이 높아야 하는데,


을, 의, 에, 최대한 빼주세요...



이것은 소설 쓸 때 아주 중요합니다.



자, 제 소설 일부분 입니다.



신은 내게 벌을 내리셨다.


'사랑하라.'


나는 사랑은 하되. 그녀를 가질 수 없는 짝사랑이란 것을 해버렸다.




『악역은, 미움만 받을 뿐.』






-






머리가 지끈거린다. 




회색 머리카락이 공허하게 바라보며 입을 열고 있는 게 보였다.




[......하지 마.]




뭐? 잘 안 들려.




소년 목소릴 더 깊이 들으려 할수록 머리가 아파왔다.




[이건 아냐. 도망 가야해.]




뭐? 도망?




흐읏, 하반신에서 짜릿한 감각이 들어 정신이 번뜩 들었다. 




“하아......”




등줄기 오싹한 쾌감이 들어 저절로 뜨거운 숨이 내뱉어졌다. 


뿌연 시야 사이 눈을 껌뻑이자 점점 시야가 또렷해졌다.




“......”




그런데, 내 시야가 잘 못된 것일까. 


웬 모르는 여인네가 내 아래 깔려 울고 있다. 




상황파악이 덜 되어 눈 한번 깜빡여보았지만, 


여전히 여인이 내 아래 깔려서 가련히 울고 있다. 




가슴 한편이 싸하게 아렸다.




익숙한 감각이었다.


허나 모르는 이 여인에게 내가 느낄 그 감각이 아니다.




애써 침착함을 가장하며 무자비하게 집어넣은 그것을 빼내었다. 


나는 지끈거린 머릴 붙잡아 여인 용모 바라봤다. 




녹색물결 머리와 녹안, 


내 칼끝에 꽂혀 죽을 때조차, 


아름다웠던 게르바니 여왕과 닮았다.




그 정도로 미인이었다.




누군가와 닮았고, 흔하지 않은 미인이었으나, 


아무리 봐도 본적이 없는 얼굴이다. 




게다가 울고 있는 것을 보아 원해서한 성관계는 아니었나싶다.




‘술 쳐 먹고 저지른 일인가?’




나는 고개를 저었다. 


술 마신 기억이 없다. 




그저 한숨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갑작스런 상황이다. 




게다가 여긴 어디지? 




시큼한 냄새가 무척이나 고역스럽다. 


둘러보니 상당히 헐어보이는 방안이다. 




창고쯤으로 생각해도 될듯한데, 


침대가 있는 것을 보니 그건 또 아닌가보다. 




그럼 난 왜 여기 있고 이 여인은 누구인가? 




‘쾅! 쾅!’




그때였다. 누군가가 문을 거세게 쳤다. 


상당히 흥분했는지 밖에서 두드리는 소리가 요란했다.




나는 주위에 있는 담요로 몸을 덮어 문을 열었다.




끼이익!




듣기 싫은 소리와 함께 낯선 자 얼굴이 보였다. 


고개를 확 들어야 할 정도로 거대한 거구 남자였다. 


게다가 험상궂게도 생겼다. 


대충 눈으로 스윽 남자를 흩어본 내가 입을 열려고 하려할 때, 


눈으로 쫒지 못할 거대한 주먹이 뺨을 후렸다.




‘퍼어억!’이라는 소리와 함께 보기 좋게 뒤로 내팽개쳐졌다. 




얼얼한 볼을 감싸 안아 눈을 껌뻑였다. 




나름 기사단장인 내가 눈으로 쫒지 못 할 주먹이라니?


분명 평민으로 보였는데 말이다.




거구 남자는 그 커다란 덩치로 쿵쿵 거리며 여인에게 다가갔다.




“엘리야!!!”




“아버지......?”




여인이 멍한 얼굴로 남자를 바라보더니 급기야 울음을 터트렸다. 


거구 남자는 인상 와락 찌푸리며 겉옷을 덮어준 채 여인을 안았다. 




“엘리야....... 내 아가 엘리야.”




‘아가’라기에는 여인은 성숙했다. 




하지만 아비 눈에는 여전히 아가였는지 거구의 남자는 여인을 소중히 안고 있었다. 


그런 거구의 남자가 여인이 울다 지쳐 잠이 들어서야 고개를 서서히 들었다. 


눈에 안광이 섬뜩하게 빛나있었으며 증오로 얼굴이 구겨져있었다.




그 와중에도 상태파악을 하고 있던 나와 눈이 마주쳤다.




나는 변명할 말이 없었다.


기억은 비록 안 나지만, 


사람으로서, 


기사로서, 


가련한 여인을 겁탈하다니, 


그녀에게 지은 죄는 영혼채로 낙인찍혔다.


짐승도 못한 짓 해버렸다.




“귀족나으리. 빨리 도망가는 게 좋을 거요. 내가 당신을 죽여 버리기 전에 말이요.”




거구 남자가 내 쪽으로 몸 돌렸다.


분노로 일그러진 얼굴과는 달리 냉정한 어투였다. 


나는 고갤 천천히 저었다.




“죽이시오. 정 당신 딸에게 가해질 후환이 두려운 거라면 자결 하도록 하겠소.”




거구 남자가 내게 다가와 멱살 잡았다. 


나는 작은 편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유하게 되었다. 




“무슨 속셈이지?”




“큭. 속셈 따위 없소.”




“......”




거구 남자가 내 얼굴을 빤히 들려다보았다. 


아까 분노가찬 구김이 아닌 차가운 무표정이었다. 


거구 남자는 나를 내팽개치듯이 던지더니 어디선가 식칼을 들고 와서는 내 머리채를 잡아 날 질질 끌고 갔다. 굳센 손아귀에 미간이 살짝 구겨졌다.




어둡고 조용한 골목길 와서야 손아귀 힘을 풀어 날 벽에 던졌다.


등에 오는 큰 충격에 짧은 숨을 내뱉었다. 거구 남자는 식칼을 내 주위에 던졌다.




“우리 집에서 다쳐서 우릴 사형시키려던 모양인데. 난 귀족나으리 생각했던 것보다 멍청이가 아니야. 죽어. 그 쓰레기만도 못한 목숨. 어서 끊어봐. 이런 빌어먹을 겁쟁이가! 할 수 있으면 죽어봐!!!!!!!”




상당한 분노가 내 마음을 무겁게 했다. 


나는 고갤 떨어뜨려 시선을 식칼에 고정시켰다.




기억은 안 났다. 




내가 왜 그랬던 것이며, 


누군가의 음모가 아닐까라는 비겁한 생각도 했지만....... 




과연 저 아픈 분노가 사실이 아닌 걸까? 




게다가 결정적으로 음모라고 하기엔 직접적으로 내 그것을 여인에게 넣었다.


식칼을 들었다. 


날카롭지는 않은 식칼. 




식칼 살 돈 조차 변변치 않을 그 무딘 식칼이 마음을 더더욱 무겁게 했다.




한 사람에게 사과할 때, 


치유까지 해야 무의식까지 안 간다는 어머니의 말씀이 있었다. 




하지만, 


사과로 해결 할 수 없을 때 그 죄는 어떻게 갚아야 하는 것일까? 




비록 치료는 못해도 목숨으로 갚아야하는 것일까?




내 죽음으로써 그 여인과 아비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희석이 될 수나 있을까?




수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 갔지만 내가 해야 할 행동은 딱 하나였다.




나는 눈을 감아 정확히 내 심장을 노렸다.




극심한 고통이 찾아와 비명이 입안에서 떠돌았다. 


허나, 사람들이 찾아와선 곤란하니 입술을 굳세게 다물었다. 




“뭐요. 귀족 나으리. 마치 딴사람 같구려.”




흐려져 가던 의식 속 남자 발걸음이 멀어져간 소리가 들려왔다.


딱딱하게 굳어있는 뒷모습이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여인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건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상상도 초월하지 못할 아픔을 안고 여인에게 가고 있을 것이다.




미안하오.





읽을 때 어떤 느낌 받으셨나요?


매끄럽게 진행되고 멈칫, 읽히는 게 없습니다.


제 소설 문장력 장점은 가독성입니다.


-


-었던, 라고, 으로부터, 으로, 로부터, 에는,있는, -에 대한, (시작했다->했다_로 바꿔주세요.) 들, 중, 으로, 에,내게서, 내게, 진, 십니다, 을, 수 있는, 수 있었던, 못 할 수, 여기, 저기, 거기, 그 어느, 그 어떤, 그 누구, 그 무엇, 그! 



빼주세요. 읽을 때 가독성이 떨어지면 이 것들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설은 가독성입니다. 읽을 때 잘 읽혀야 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중간 중간 끊기는 장면이 있다면, 분명히 이 문장들이 들어갔을게 분명합니다.



필요할 때도 있지만, 다른 수단으로 바뀔 수 있다면 바꿔주는 방법이 최대한 좋습니다.




[ 내 문장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이 책 보고 공부하시면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제 소설 일부분 보고 파악해보세요.


제 글 예시 입니다.



“이런. 왜 안하던 짓을 하나싶었는데 또, 또, 다른 영혼이었잖아?”




천진난만한 아이 목소리가 들려왔다. 


서서히 눈을 떠 주위 훑었다. 


지옥인가 싶었지만 아까 그 장소였다. 


의아함 느껴 상첼 일으켰다. 


이상하게도 아프지 않았다. 




“넌 누구야?”




옆에서 들려온 목소리에 시선이 옮겨졌다. 


턱을 괸 채 빤히 바라보고 있다. 




아이는 정말 묘하게 생겼다. 


아니, 묘하게 생겼다고 말 할 수밖에 없이 온통 검은 색 작은 아이. 


눈과 입만 사람형태 그림자라고 보아도 마땅했다. 




“카야산 돌. 그게 내 이름이다. 넌 누구지?”




“에엑? 그 흑기사라고 불리는 재수 없는 놈이 너야?”




기겁하던 그림자를 무시하며 몸 일으켰다. 


말이 많은 모양인지 나불나불.




“뭐 생각보단 재수 없고 짜증나는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 걸 보니 죄를 꽤나 많이 지었나보지? 오오 이거 엄청난데, 나조차 기분이 좋을 정도로 재수 없는 기운이 없어. 인간에게 이런 영혼 기운 자첼 느낀 건 처음이군. 너 맘에 드는데?”




눈살을 잔뜩 찌푸린 채 몸을 살펴보았다. 


왜 상처가 없는 거지? 




“왜 상처가 없는 건지 궁금해? 그럼 맞춰봐. 그럼 네가 지금 처한 사정을 내가 얘기해줄 수도 있어.”




장난 끼 어린 말 내뱉는 그림잘  빤히 바라봤다.


아무리 봐도 저 그림자는.......




“악마군.”




“딩동댕~.”




“게다가 네가 치료해줬군. 왜지?”




그림자 발이 부유하더니 주위를 빙빙 돌면서 말 꺼내기 시작했다.




“음~.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까? 아! 그래. 난 우선 너랑 계약한 악마야.”




인상 와락 찌푸렸다.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군. 난 그런 기억이 전혀 없다만?”




하다하다 이젠 강간에서 악마계약이라니. 




계속 기억에도 없는 죄를 지었다고 하니, 


기분이 더러웠으며, 


자기 자신 혐오가 찾아왔다. 




자기가 모르는 사이, 뇌가 잘못되기라도 한 건가?




“정확히는 그 몸체 계약을 한 거지. 팔목을 봐봐. 팔목밴드가 보이지? 그 팔목 밴드를 빼보면 너와 내가 계약을 했다는 ‘악마문장’이 보일거야.”




양쪽 발목엔 무난한 검은색 밴드가 보였다.


그것을 무시하고 팔목 밴드를 벗었다.




확실히 요상한 팔목밴드를 빼니 악마 문장으로 추정되는 괴기하기 짝이 없는 해골과 뱀 문장이 보였다. 




“......몸체 계약을 했다는 건 무슨 말이지?”




“뭔가 의문스러움을 못 느꼈어? 예를 들어 자고 일어났는데 배경이 바뀌었다던가. 목소리가 평소와는 다르다던가?”




그의 얼굴이 미묘해졌다. 




그러고 보니 대충 넘겼는데 목소리가 평소 저음이 아니다. 


그는 ‘아아.’ 소리를 내뱉어 다시 한 번 확인하고서야 이 상황이 무슨 뭣 같은 상황인지 파악이 되었다.




“......다른 사람 몸이라는 건가.”




“맞았어. 원래 그 몸 주인이 ‘나쁜 짓 77 번하기’ 계약을 하는 도중이었는데 말이야. 그런데 갑자기 네가 또 이상해지잖아? 자살을 하지 않나....... 나를 부르면 될 것을 그냥 맞고만 있지 않나! 왠지 몰라도 영혼이 바뀐 거더라.”




한숨 푸욱 내쉬며 거추장스러운 앞머리 쓸어 넘겼다. 




‘나 참. 세상 살다 별 짓거리가 다 일어나는군.’




복잡한 심정 전혀 신경 쓰지 않던 그림자가 ‘아!’하면 탄성을 지르더니 머릴 더 복잡하게 만들 말 내뱉었다.




“너 혹시 죽었었니?”




“뭐?”




“그렇지 않고서야 전혀 설명이 안 되는걸? 뭐 네가 죽었다고 한다고 해도 말이 안 되는 건 마찬가지지만. 눈앞에 증거가 딱 있으니까! 그래도 네가 죽었다면 확률이 어느 정도 되잖아? 게다가 죽어서 다른 사람 몸으로 빙의한 영혼을 너 말고 보기도 했으니까.”




조용히 침묵 지키며 빙의되기 전 떠올렸다. 


임무 마치고 고단함에 잠이 들었었다. 


그때였나? 


그때, 누군가가 자신을 죽였던 거라면 대충 설명이 되었다.




짐작하는 바가 있어 침묵을 지켜내고 있자 그림자가 휘파람 불었다.




“휘릭~. 누군지는 몰라도 그 흑기사를 죽이다니 대단한데?”




무엇보다 더 대단한건 쥐도 새도 모르게 자신을 고통 없이 죽였다는 점이였다. 


자신보다 몇 배나 뛰어난 실력자가 아니라면 불가능했다.




“그렇다면, 내가 죽어서 이 몸체에 들어왔다면 이 몸 주인은 어디 있는 거지?”




“글쎄~? 금기사항을 저질렀다던가?”




“금기사항?”




“계약과 반대되는 짓을 저지르면 그 영혼은 악마의 소유물이 된다. 마신의 평등 계약 제 182조 악마의 권리. 즉, 이 말에 따르면 내 컬렉션 중 섞여 있을지도 모르겠네? 그리고 네 영혼은 아주 우연의 일치로 그 몸속에 들어가게 된 것이고!”




헛웃음 지었다. 


무엇이 평등인가? 아무리 봐도 악마에게 유리한 쪽으로 되어있기만 했다. 




“그나저나 흑기사 이걸 어째~?”




약 올리는 그림자 말에 고갤 갸웃거렸다. 


자신이 죽어서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갔다는 것을 놀리는 것인가? 


그리고  생각을 마치려하는데, 악마 입에서 경악할만한 소리가 나왔다.




“네가 대신 계약을 완성해야하거든~.”




“뭐?”




“왜냐하면 그 계약은 ‘영혼계약’이 아니라 ‘몸체계약’이거든!”




그 인상이 와락 찌푸려졌다. 


주위를 두리번거려 식칼을 주었다.




“그렇군. 네 말은 내가 죽으면 그 계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기도 하겠지?”




“이런 멍청하네? 난 영혼이 빠져나가기 전에 널 다시 살리면 그만이야.”




“아무리 악마라도 여러 번 죽으면 여러 번 살리지는 못하겠지.”




“어디서 그렇게 장담하는데? 난 고위악마야. 여기에 있는 모든 인간들을 죽여서라도 난 널 계속 살릴 수도 있어.”




“헛소리. 악마가 ‘계약’말고 이 세계 관섭 한다는 소리는 난생 처음이군.”




“맞는 말이야. 하지만 그 대신 계약 관해서는 악마는 무서울 정도로 어느 무엇보다 자유롭기도 하지. 게다가 마신은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자비로워서 억지력도 통하는 법이지.”




“그럼 난 사형을 당하는 일이 있어도 신전으로 가도록하지.”




그 말에 그림자가 못 당하겠다는 듯 한숨을 푹 내쉬었다.




“아아. 구지 신전으로 간다는 것을 얘기한다는 것은 내가 어떠한 조건만 들어주면 안 그러겠다는 협박이겠지? 그래. 내가졌어. 말해봐.”




계속 신전으로 가려고 발버둥치려는 꼴사나운 짓을 볼 바에야 그냥 조건 들어주고 말자 생각한 그림자 말에 서서히 입 열었다.







속마음은 대도록이면 " ' 이거 쓰지마시고,


문장력 안 속 넣어주세요.



그리고 소설 1화부터 독자들 시선 끌 수 있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다음 화도 읽습니다.




다음엔 표현력 관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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