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것이 지나간다
아침 7시,너의 손길로 심어진 알람이여전히 내 잠을 깨운다.
나는 매일그 소릴 끄지 못한 채네가 눌렀던 그 버튼을조용히 대신 눌러준다.
네가 떠난 후에도울리던 그 한 줌의 소리는이제너와 나 사이단 하나 남은대화가 되었다.
/나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