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승
삶
by
신홍승
Feb 10. 2025
삶
비도 눈도 바람도
감내할 준비가 되었다
세월을 견딘 은행나무처럼
꿋꿋이 자리를 지킬 것이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때가 되면
노란 잎을 떨어뜨릴 것이다
생명의 안식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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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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