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그리워
결혼을 하지 않아서일까?
따로 독립해서 살고 있기는 하지만 독거 생활인지라 가끔 가족이 그립다.
부모님의 간섭을 핑계로 생색(?) 내며 엄마 집을 오가고 있지만
사실은 내 필요에 의해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언제쯤 제대로 된 독립이 이루어질까.
정담은그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