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디자이너가 놓치기 쉬운 외주 프로젝트 핵심 질문들
안녕하세요~ 비니입니당ㅎㅎ
오늘은 제가 진짜 에이전시와 협업하면서
"아... 이건 미리 물어봤어야 했는데ㅠㅠ"
했던 경험들을 통해서 배운 점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웹 에이전시랑 협업할 때, 디자이너가 꼭 물어봐야 하는 질문이에요~
처음 외주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기획이랑 개발이 알아서 해주겠지?' 하며 디자인만 열심히 하게 되잖아요.
근데 그 생각... 저도 했다가 몇 번 크게 혼난 적이 있답니다ㅠㅠ
제대로 된 협업은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걸 뒤늦게 배웠어요ㅎㅎ
그래서 오늘은 신입 디자이너분들이
꼭 알고 가면 좋을 질문 3가지를 정리했어요!
이건 제가 첫 외주 프로젝트 때 완전 놓쳤던 부분이에요ㅠㅠ
저는 예쁘게 잘 만들면 다 될 줄 알았거든요..허허
근데 개발팀이랑 미팅을 해보니,
제가 만든 인터랙션이나 레이아웃 구조가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랑 안 맞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결국 수정에 수정이 반복되고 일정이 지연됐어요...
그래서 요즘은 항상 미팅 초반에 이 질문을 해요!
"이번 프로젝트는 어떤 구조나 기술 스택으로 개발하시나요?"
이 질문 하나로 프로젝트 퀄리티가 진짜 달라져요!
개발팀이 가능한 인터랙션, 레이아웃 제약 등을 먼저 알려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재작업이 줄어들어요ㅎㅎ
처음엔 QA를 '개발자가 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생각했어....ㅎㅎ
근데 막상 협업해보면,
QA는 디자이너의 세밀함이 가장 필요한 단계예요!
실제 개발 화면에서 색감이나 간격이 달라져도
누군가는 그걸 바로 캐치해줘야 하거든요.
그래서 QA 프로세스가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꼭 물어봐야 해요!
예를 들어,
"디자인 QA는 어떤 툴로 진행하시나요?"
"디자이너가 직접 수정 요청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있나요?"
이걸 미리 정해두면 커뮤니케이션 루트가 명확해지고
일정 지연도 줄어들어요 :)
이건 진짜진짜 중요해요!!!
디자인은 늘 바뀌기 마련인데,
'어디까지가 수정이고 어디서부터 추가 개발인지'
이 기준이 불분명하면 바로 혼란이 생겨요ㅠㅠ
저는 예전에 버튼 색 한 번 바꿨다가
"이건 구조 변경이라 추가비용이에요"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었어요ㅎㅎ...
그래서 요즘은 프로젝트 시작에 앞서 꼭! 물어봐요
"수정 범위는 어느 정도까지 포함되나요?"
"추가 요청이 생기면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이 질문이 진짜 협업 스트레스를 줄여줘요ㅎㅎ
협업 과정 자체가 평화로워질 수 있어요~
이제 경험 기반으로 하나만 콕 짚어서 말씀드릴게요ㅎㅎ
제가 여러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웹 에이전시는 똑똑한개발자인데요,
똑개팀은 처음 미팅부터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디자인 시스템 기반 구조를 먼저 짜주더라고요!
예를 들어, 버튼·모달·폼 같은 컴포넌트를
"어떤 단위로 재사용할지", "디자인 토큰을 어떻게 적용할지"까지
디자이너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줬어요~
덕분에 저 같은 신입 디자이너도
개발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었어요ㅎㅎ
또한 QA 단계에서도 감동 포인트가 있었어요.
피그마랑 QA 로그를 연동해서, 디자이너가 "여기 간격 살짝 수정해요~"라고 코멘트 달면
개발자가 바로 반영한 뒤 상태를 업데이트해줬어요!
이 부분에서 진짜 좋다고 생각했던 게,
QA가 같이 일하는 과정이 된 느낌이 들었거든요 ㅎㅎ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변경 기준을 문서화해서 공유해준 거예요.
어디까지가 수정이고, 어떤 경우가 스코프 변경인지 명확히 정리돼 있어서
나중에 혼선이 생기지 않았어요ㅎㅎ
저는 신입일 때 항상 말 꺼내기 무섭다는 게 문제였는데,
똑개팀은 그걸 아예 구조적으로 해결해주더라구요 :)
디자이너 입장에서 편하게 협업할 수 있는 팀을 찾는다면,
진심으로 똑똑한개발자를 추천드리고 싶어요ㅎㅎ
신입 때는 말 걸기 자체가 부담스러울 때가 많아요ㅜㅠ
혹시나 말 실수를 하게 될까 무섭기도 하고,
걱정되는 게 정말 많기도 하죠...
그래도 협업은 결국 질문으로 시작되는 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궁금한 건 꼭 물어보세요!
그게 실력이고, 그게 성장의 시작이더라구요 :)
저도 여전히 배워가는 중이에요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