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UX/UI 디자이너가 처음 겪은 앱제작의 현실

앱제작, 화면보다 더 어려웠던 건 따로 있었어요

by 비니

신입 UX/UI 디자이너가 처음 겪은 앱제작의 현실

안녕하세요~ 디자인과 일상을 사랑하는 4년차 UI/UX 디자이너 비니예요!

요즘은 앱제작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어딘가에서 한 번쯤 멈칫!하게 돼더라구요ㅠㅠ 학교 다닐때만 해도, 내 머릿속에서 앱제작이라 하면 멋진 화면이 하나 땋! 뜨고, 곧장 포트폴리오로 이어졌는데 말이죠?

와이어프레임을 쓱쓱- 그려보고, UI를 한 번씩 터치해주고, 완성된 화면을 캡쳐해서 한장~한장~ 정리하면! 사실 그게 다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실무에 들어와서 앱제작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이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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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는 화면보다 회의가 더 많았어요

신입 디자이너로 처음 프로젝트에 참여했을 때, 솔직히 제일 멘붕이 왔던 건 디자인 툴을 켜는 시간보다 회의에 쏟는 시간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이었어요ㅎㅎ

“이 기능, 진짜 이번에 꼭 넣어야 하나요?”
”이 화면은 누가 최종적으로 오케이 내리는 거죠?”
”개발 일정 바뀌면… 혹시 디자인도 싹 다시 해야 하는 건가요?”

이렇게 질문이 쏟아질 때마다 숨이 턱턱! 막혔어요ㅠㅠ

UI/UX 작업이라는게 사실 예쁘게만 만드는 일이 아니더라구요..

제가 여태 학교에서 배운것과는 완전 다른세상!!


기획이랑 개발팀 사이에서 오가면서, 계속 의견도 맞춰야하고…

중간에서 조율하는게 훨씬 큰일이라는 걸 몸소느꼈어요. 첫 앱제작 때는 더더더 멘붕이였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앱을 만드는 데는 디자인 실력 하나만으로 절대 안 된다는 걸 조금씩 깨닫기 시작한거있죠? (기특~해 내 자신)

협업, 소통, 그리고 때로는 끈기도 꼭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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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제작이 힘든 이유는 디자인 때문이 아니었어요

앱 제작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힘든 순간들.. 한두 번 겪는게 아니죠????

근데 신기하게도, 그게 꼭 디자인 문제 때문만은 아니라 한편으론 뭔가 다행이라는 안도가..ㅎㅎ


그치만 진짜 힘든건 뭐냐!

바로 요구사항이 중간중간 계~속 바뀔 때! 누가 최종 결정을 내리는지도 애매하고, 일정이 조금만 밀려도 괜히 디자인부터 다시 손보게 되고요…예예….

이렇게 되면 UX/UI팀은 정말 끝도 없이 수정만 반복하게 돼요.

“왜 바꾸는지”는 잘 안 나오고, 그냥 “일단 고쳐주세요!”가 먼저 튀어나오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도 그때 크게 깨달았어요.

앱 제작에서 제일 중요한 건 예쁜 디자인이나 퀄리티가 아니라,

처음부터 얼마나 확실하게 방향을 잡고 시작하느냐 그거더라고요!

팀원들끼리도 이 부분만 제대로 정리하고 들어가면, 후반에 수십 번 고치는 악몽은 정말 줄어들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외주를 찾았나봐요..

앱 제작 외주 맡길 때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크몽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이야기를 우연히 봤거든요???

보통 외주 맡긴다고 하면 직접 업체도 찾아보고, 연락도 해보고, 여기저기 비교도 하고, 결국엔 계약까지 다 내가 챙겨야 하잖아요? 사실 생각만 해도 벌써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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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크몽 엔터프라이즈는 시작부터 조금 다르더라구요!

먼저 프로젝트 내용을 정리해주고, 예산이랑 범위도 같이 조율하면서, 믿을 만한 전문가 팀을 직접 추천해주는 시스템이에요. 이 부분이 저한테는 꽤 새롭게 느껴졌어요. 이래서 외주를 찾나…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UX/UI랑 앱 개발을 서로 따로 보지 않고 하나의 프로젝트로 이어가 준다는 점이었어요.

새내기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이런것들이 매우 흥미로웠어용! 혹시 외주 생각 중이라면 한 번 쯤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신입 디자이너일수록 이런 구조가 더 필요해요

솔직히 신입이 정리가 안된 프로젝트에 들어가면 진짜 멘탈 와르르맨션이거든요…

“이렇게 해도 되는 걸까…?” ”내일 또 뒤집히는 거 아냐…?”

이렇게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결국 스트레스성 위염까지 온적이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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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크몽 엔터프라이즈같이 요구사항이 제대로 정리가 되어있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같이 움직여주고, 미팅이랑 계약 및 정산까지 한 번에 다~~~해주면 솔직히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디자인에만 집중할 수 있으니 넘나 편한거같아용


앱 제작을 버티는 일이 아니라 역할이 분명한 협업 파트너로 만드는 구조랄까…?


요즘 제가 앱제작을 바라보는 방식이에요

앱제작을 몇번 찍먹으로라도 경험해보니까 여러 사람이 같은 방향을 보게 만드는 과정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UX/UI 디자이너로서 이 과정이 잘 정리돼 있을수록 사용자 경험도 훨씬 안정적으로 나온다고 느꼈구요. 그래서 요즘은 앱제작 이야기가 나오면 디자인 트렌드보다 어떤 구조로 진행되는지 먼저 보게 돼요! (쫌 신입티 벗은거 같나요?ㅎㅎ)


그 관점에서 보면 크몽 엔터프라이즈의 업무 방식이 앱제작이 처음인 팀이나 협업 경험이 많지 않은 조직에게 현실적인 출발점처럼 느껴졌어요.


다음엔 UX/UI 수정 지옥 썰도 한 번 준비해서 풀어볼게욯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참, 크몽 엔터프라이즈 링크도 첨부할게요! 감사합니다!

https://hi.kmong.com/5yl7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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