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말랬지만
가을이 빨리 왔으면
by
루이덴
Aug 12. 2025
아래로
입추가 지나고 하늘이 높고 맑아졌는데
해는 왜 더 뜨거워진 것인지
타 죽겠다 타 죽겠어
keyword
계절
여름
글쓰기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루이덴
직업
디자이너
꽃처럼 살고 싶은 마음의 흔적들
구독자
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좁은 시야
살아만 있다면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