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멍

파도의 신비

by 얼그레이

파도의 신비

벌써 벌써

펄썩펄썩

춤을춘다


스스로 하고 싶어서

푸르다, 맑다, 시원하다

그 정취를 이어나가

여름이 오면 좋겠다

그때는 모두가 치유되겠지


파도에 흐르는 눈물

파도 같이 넓은 엄마 품

파도처럼 광활한 대자연

파도처럼 푸른 빛

파도에 든 멍과 아픔이 모두 치유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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