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詩(낙서 또는 詩) - 16

by 권태윤

커피 -


가난한 노동자의

각혈(咯血)


쓰디 쓴 검은

혈루(血淚)


거기서도

희망만은 깊고 향기롭다


함께 나누세

한 컵,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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