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살아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존중받아 마땅하다. 소란하면 소란한대로 찌질하면 찌질한대로 자기한테 허용된 삶을 살면 그뿐이다. 아무도 기억하진 않겠지만 그것이 개인에게 주어진 삶이고 역사이다."
- 영화 <고령화 가족> 중에서...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 하지만, 더 두려운 공포는 살아가는 일입니다.
정작, 죽음은 가장 손쉬운 탈출구압니다.
그러니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가는 이들이야 말로 수행자요 구도자인 셈입니다.
오늘을 열심히 견디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이게 경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