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
겹겹이 입은 옷
벗겨도 끝이 없다
까면 깔수록
까는 놈이 울게 된다
그 지루한 탐구
맵고 아린 저항
그러다 알게 된다
야릇한 눈물의 단맛
하지만 인간의 속은
까도까도 안보인다
7년간의 월간지, 주간지 기자를 지냈고, 약 25년간 국회 보좌관으로 일했습니다.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들로 여러분과 만나려 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