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마음 속에 갇혀 있다. 타인에 대한 의심과, 자원을 탐하는 원초적 경쟁이 형성한 틀 속에 말이다. 우리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 팀 마샬, 『지리의 힘』
우리가 마음 속에 갇혀 있는 동안, 불신과 음모가 싹을 틔웁니다.
러시아 푸틴의 두려움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을 불렀고,
북한 김정은의 두려움이 핵무장을 초래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나토진영 역시 불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두려움이 새로운 연대와 무장을 부르고 있습니다.
의심을 벗기는 힘은 대화에 있습니다.
말하지 않는 평화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각국이 가진 천연자원 역시 전쟁의 불씨입니다.
가격을 높이거나 내리려는 시도가 불신을 키웁니다.
경쟁은 피할 수 없는 인류의 도전이지만,
돌아서 회피하는 방식은
그 누구에게도 이롭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