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대한 사람은 좋은 상황에서나 힘든 상황에서도 중용을 잃지 않는다. 관대한 사람은 어떻게 하면 칭송을 받고 어떻게 하면 명예가 손상되는지를 안다. 그는 성공에 기뻐하거나 실패에 슬퍼하지 않는다. 그는 위험을 피하지도 추구하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과묵하다. 그는 다소 천천히 말한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직설적으로 그리고 대담하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그는 감탄을 잘한다. 그에게는 모든 것이 위대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는 무례를 눈감아 준다. 그는 자신에 대해서나 다른 사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찬미 받는 것도 혹은 다른 사람이 비난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사소한 일에는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다. 그는 무엇으로부터도 도움을 갈구하지 않는다.” -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시한 <관대한 사람>.
관대(寬大)함, 곧 너그러운 자를 의미합니다.
너그럽다는 것은, 도량(度量)이란 단어로도 해석됩니다.
마음이 너그러워야 깊은 생각이 가능합니다.
깊은 생각이 마음을 너그럽게 합니다.
깊게 생각하는 사람은 작은 소음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세상의 사소한 다툼에 눈길을 주지 않습니다.
멀리 보고 깊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리더의 길입니다.
관대한 사람이 큰 정치,
나라의 보배인 것은 오로지 눈을 떠야 할 때 뜨고
귀를 열어야 할 때 열며,
입을 열어야 할 때 말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