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의 소명의식 -
"글을 쓰지 않고도 살 수 있을거라 믿는다면 글을 쓰지 말라."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정치를 하지 않고도 살 수 있을거라 믿는다면 정치를 하지 마라."
소명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시대가 자신에게 부여한 임무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온갖 반대, 위협, 회유, 분노, 저주와도 당당히 맞서
정면으로 돌파할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가 당신에게 부여하는 임무는 무엇입니까?
당신이 간절히 해결하려는 이 시대의 숙제는 무엇입니까?
정치는 아무나 하거나 해도 되는 직업이 결코 아닙니다.
그것을 제대로 해내지 않는다면 죽을 것 같은 절박함과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에도 또한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