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중에 재물이 없어도 배풀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무재(無財)의 칠보시(七布施)" 라는 법어가 있습니다.
그 일곱가지는 이렇습니다.
자안시(慈眼施) : 자비에 가득찬 상냥한 눈빛으로 대한다.
화안시(和顔施) : 부드러운 얼굴에 미소지어 기쁘게 한다.
애어시(愛語施) : 위안이 되는 부드러운 말을 한다.
사신시(捨身施) : 몸으로 도와준다.
방사시(房舍施) : 잠자리를 제공한다.
상좌시(床坐施) : 남에게 자리를 양보한다.
심려시(心慮施) : 마음으로 위로한다.
어떻습니까?
참으로 돈 한푼 안들이고도 배풀 수 있는 일 아닌가요?
사람에게 거칠고 사납게 대하지 마세요.
짜증난 얼굴로 인상쓰지 마세요.
상처를 건드리는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힘든 이의 손을 잡아주고 일손을 도와주세요.
쉴 곳 없는 나그네에게 잠자리를 내어 주세요.
무거운 짐 진 이에게 자리를 내어 주세요.
내 일 처럼 그의 아픔을 위로해주세요.
진정한 보시는 몸과 마음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