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
꽃이 잎 보다 사랑받는 것은
잎 보다 일찍 죽기 때문이다
그러나 잎이 없인 꽃도 없다
끝난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그 사랑이 끝났기 때문이다
그러니 끝없는 시작도 없다
현재는 가혹할만큼 고달프고
미래는 설레면서도 두렵지만
과거는 잔인했어도 아름답다
7년간의 월간지, 주간지 기자를 지냈고, 약 25년간 국회 보좌관으로 일했습니다.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들로 여러분과 만나려 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