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詩(낙서 또는 詩) - 53

by 권태윤


장탄식(長歎息) -


바람결 선선한데 마음은 심란하네

가만히 돌아보니 한스런 세월이라


돌아가 살아보면 만회가 가능할까

하루를 견디기가 매섭고 가혹하네


언제나 내려놓고 먼길을 떠날손가

끈질긴 근심걱정 천만근 바위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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