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감히 가늠조차 할 수 없는 경험 속에 사는 사람들이 있다.“
- 존 스타인벡(John Steinbeck)
책, 《분노의 포도(The Grapes of Wrath)》로 유명한 작가 존 스타인백은
보통의 사람들이 감히 상상하기도 어려운 경험 속에 사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 경험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어떤 경험은 천사의 것, 어떤 경험은 악마의 것일 겁니다.
어느 것이건 이 세상에선 감히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경험이겠지요.
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산전수전(山戰水戰) 다 겪어 본 사람들은 초연한 존재가 됩니다.
세상을 관조하며 시간의 흐름을 즐기는 것입니다.
그에겐 분노도 없고 다툼도 없습니다.
어떤 이는 그 어마어마한 경험을 통해 진정한 우두머리가 되지만,
어떤 이는 그 어마어마한 경험을 감당하지 못해 악인이 되어 갑니다.
우리는 현재를 살지만,
과거로부터 온 존재입니다.
당신의 경험은 과연 어떤 것이었나요?
당신은 그 엄청난 경험을 통해 과연 어떤 사람이 되었나요?
감히 물어볼 수 없는 과거를 스스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