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詩(낙서 또는 詩) - 65

by 권태윤

사랑의 의미 -


어떨 땐 슬픔도 따뜻하고

어떨 땐 기쁨도 차디차다


슬픔조차 따뜻하게 만드는 건

남아 있는 사랑이고


기쁨조차 차디차게 만드는 건

잃어 버린 사랑이다


육체는 기억의 노예

마음의 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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