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lways like mornings.
The rest of the day can be such an adventure.
It allows me to imagine all sorts of things."
"전 늘 아침이 좋아요.
나머지 하루가 멋진 모험이 될 수 있잖아요.
아침에는 뭐든지 기대하고 상상할 수 있잖아요.“
- 빨간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 중에서.
그린 게이블스(Green Gables)는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주 캐번디市에 있는 국립 사적지입니다. 캐나다 출신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Lucy Maud Montgomery; 1874-1942)가 1908년 출판한 인기소설 '빨강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1831년에 세워진 농장은 몽고메리의 육촌 할아버지인 맥닐(Macneill) 가족의 소유지로 벽면의 지붕 쪽 삼각형 부분(Gable)이 짙은 녹색으로 칠해져 있어서 그린 게이블스라고 불렸습니다. 몽고메리는 어린 시절 농장을 방문하였고, 농장뿐 아니라 주변 여러 곳에서 영감을 얻어 '빨간 머리 앤'을 쓰게 됐다고 합니다.
지명을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보고 읽던, 그 빛나는 생기와 활력을 생각합니다.
아침은 눈부시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눈은 빛남 속에서도 슬픔을 읽고, 흐림 속에서도
희망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아침마다,
두근거리는 설렘과, 멋진 모험을 상상하는 하루하루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행복은
아침에 시작되어 다음 아침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