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
가시에는
두 종류가 있더라
나를 지키려는 가시
남을 찌르려는 가시
사람을 보라
저 입속에,
저 눈빛에,
저 미소에,
얼마나 가득
가시를 품고 있더냐
슬픔을 안고 있더냐
7년간의 월간지, 주간지 기자를 지냈고, 약 25년간 국회 보좌관으로 일했습니다.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들로 여러분과 만나려 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