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이 -
출근길,
버스가 내민
손잡이 하나 잡았을 뿐인데
느닷없이
눈물이 고였다
늘 들고 다니는
나의 두 손
누군가에겐
구명줄이 될 수도 있겠구나
7년간의 월간지, 주간지 기자를 지냈고, 약 25년간 국회 보좌관으로 일했습니다.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들로 여러분과 만나려 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