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한평생 뛰는 횟수가 대략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심장이 팔딱거리는 동물은 대부분 일찍 죽고, 느릿하게 뛰는 동물은 오래 삽니다.
어디 심장 뿐일까요?
사람이 한평생 먹을 음식, 술, 섹스, 운동 따위의 양도 다 정해져 있다고
마하트마 간디의 제자인 비노바 바베의 어머니는 늘 아들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너무 많이 먹고, 많이 마시고, 너무 많이 하고, 너무 많이 뛰고 달리면 일찍 죽는다는 것을요.
뭐든 지나치면 부족한만 못한 법입니다.
웃음도, 눈물도, 욕심도 적절히 조절하며 살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게 인생사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이것을 조절하려 애쓰는 일이 바로 수행의 과정입니다.
깨달은 자가 별게 아니다. 과함을 경계하며 다스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침묵과 느림, 여유와 양보보다 좋은 장수의 보약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