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詩(낙서 또는 詩) - 11

by 권태윤

여수 앞 바다엔

억수같은 추억이 물결에 흔들리고 있다


나는

어디까지 흔들리다 어디까지 흘러갈까


밤은 긴데

그만큼의 긴 한숨이 밤하늘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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