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가 월드컵에서 경기할 때 이기고 쉽다는 투지가 생겼다. 한국 팀을 응원하면서 즐겁고 재미있었다. 정말 한국선수들은 투지 있게 잘 싸웠는데 나는 투지가 별로 없는 것 같다. 나도 한국 선수들처럼 투지 있게 살아야겠다. 군대 다닐 때 씨름을 했었는데 나는 투지 있게 해보려고 했으나 안다리 걸기 한 방으로 진 적이 있다. 최선을 다해서 투지 있게 경기했고 후회는 없다.
- 70년생 K
살과의 전쟁. 다이어트. 성인병 극복을 위해 투지를 느낀다. 운동을 하지 않고 식사도 아무렇게나 할 때 나이는 40대를 넘어 50대로 갈 때, 건강진단을 하였는데 콜레스테롤 혈당, 신장, 갑상선이 좀 안 좋게 나왔다. 그리고 나서 음식도 잘하고, 청소도 하고, 조깅도 해서 매일매일을 열심히 살았다. 현재는 모든 수치가 다 정상이다. 모든 것이 관리하고 열심히 한 결과이다. 맨몸 팔운동 양팔 200회, 우샵 100회, 복근운동(윗몸 일으키기) 50회, 50회, 100회, 조깅&자전거도 300M여서 세 번은 느리게 두 번은 빠르게 뛰었다. 작년 6월부터 근 1년 동안 하였다. 그 결과 모든 수치가 좋게 나왔다. 난 현재 나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열심히 꾸준히 해서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이다. 뱃살도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좋은 것의 투지는 삶의 활력소인 것 같다.
- 74년생 K
나는 환청을 뭐 하러 그것에 대한 것을 인정하지 않으며 환청을 다시 안 듣겠다는 투지를 일으켜서 병이 나았으면 한다. 스마트폰 게임을 다 지웠다. 그 결심이 강인한 마음으로 지웠다. 그러니까 홀가분하다. 나는 자존심 자아에 대해 잘 이끌어 가는 인내심이 표현된다. 그것에 관해 투지를 내서 더 잘 살아야 겠다는 절실이 생긴다. 한 번 마음 먹으면 꼭 해내야겠다는 투지는 내 인생에 좋은 경험이 된다. 나의 의지는 내가 생각하게 될 긍정적인 생각과 편안한 마음 가짐이다. 나는 투지에 대해 생각이 좋은일 들만 생기는 것에 대한 마음이다. 아버지와 동생은 하늘나라에 갔지만 나는 어머니와 행복하게 사는 투지를 불 태워서 어머니에게 효도를 정말 실천에 옮겨서 효도를 할 것이다. 나는 나의 인생을 정말 하얗게 불태울 것이다. 멋진 내 자신이 되겠다.
- 78년생 L
난 정신질환과 싸우고 있다. 와라 정신질환아. 난 정신질환과 싸우고 있다. 처음 발병했을 때 난 정신질환을 우습게 생각했다. 처음에는 많이 졌다. 그때는 병을 이해할 수 없었다. 많이 쓰러졌지만 지금은 이겨내고 있다. 동광에 와서 병과 싸워서 입원을 하지 않았다. 난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와라 병아. 예전에는 많은 시간과 세월을 병원에서 보냈지만 지금은 지지 않는다. 규칙적인 생활과 물을 많이 마시고 내 자신과 싸우고 있다. 병아 너에게는 지지 않는다.
- 71년생 K
목욕탕에 추억이 있다. 아버지와 탕에 들어갔다. 죽기보다 싫었다. 뜨거워서이다. 현기증이 나고 어지러웠다. 그치만 아빠는 조금씩 앉다가 오래 앉아있으면 괜찮아진다고 말씀하셨고, 그래야 때가 잘 나온다고 하여 초등학교 어린 마음에 꾹 참고 들어가서 탕에 있었다. 몇 분이 지나니 정말 괜찮아졌다. 끈기, 투지 또한 중학교 체육대회 때의 반대항 축구대회 우리 반은 못 하고 결승전이었지만. 워낙 잘하는 상대편 반이 이길 것이 뻔한 경기 결과도 졌지만 다 포기할 때 끝까지 파이팅 외치면 수비와 뛰며 공을 맡고 싸웠다. 4대 2로 졌지만. 끝까지 싸운 투지로 후회, 미련이 남지 않는다. 왜냐 최선을 다하였기 때문에. 포기했으면 자신에게 싦어 하였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담배를 올해 안에 끊고 75kg 만들 것이다. 결단력, 투지를 불태우자. 돈을 아껴 쓰겠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
- 88년생 M
치열하게 사는 삶은 언제나 도전의 연속이다. 용기를 내. 인생을 걸고 사생결단. 작품 하나 남겨야겠다.
- 64년생 L
무엇인가 해내겠다고 마음 먹는 투지. 투지가 있어야 인생을 잘 살 수 있다. 투지를 가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 정신은 고귀하다. 스포츠 게임에서도의 투지. 이길 수 있다는 투지도 있겠다. 중요한 시험을 치는 투지도 있겠다.
- 66년생 H
몇 년 전의 일이다. 조현병으로 인한 입원을 했다. 그당시 나는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고통의 아픔을 느꼈다. 아주 많이.. 죽고 싶을 정도로 많은 증상들이 나를 괴롭혔다. 걷는 것조차 힘들었다. 그렇게 몇 년이 흘렀다. 어느정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난 제일 먼저 운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운동을 시작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씨에 상관하지 않으며 열심히 운동했다. 심지어 공원에서 쓰러지기까지 했다. 내가 살아갈 수 있는 길은 운동이었다고 생각했다. 내가 나를 이겨야만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아직까지도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있다. 난 죽을때까지 운동을 할 것이며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을 것이다.
- 67년생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