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당겼다 밀어냈다얄궂은 장난질에 들볶여바다가 거품을 문다
역설적이고 독특한 필명을 만들고 싶어 이렇게 지었습니다. 소설과 시, 그 외에 쓰고 싶은 대로 씁니다. 전 <창작의 날씨> 연재 작가(서비스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