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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비건어게인툰
Feb 02. 2022
내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벌어지는 일
까미의 명복을 빕니다.
평소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도 인지하지 못했던 동물들이 처한 현실을
기사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실감나는 장면을 위해, 더 멋진 연출을 위해 인간과 동물 모두가 상처를 입고 목숨을 빼았겼더군요.
인권과 동물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요.
제가 아무 생각 없지 지나친 장면에서 의구심을 갖고 행동으로 나선 동물권 보호단체 '카라'.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우리와 모습이 달라도, 말이 통하지 않아도 존중받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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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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