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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기념 식수

그림그리는 마녀의 찻잔

by Stella

한 해의 끝자락에서 나무 한그루를 마음에 심는다

종교와 상관없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반짝거리는 장식 앞에 서면 가슴이 콩닥콩닥

하늘의 을 따서 나만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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