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 제목에서 출발한 물음
파란 바다 흰 구름 사이
아껴오던 숨을 뿜어
사랑하는 그대 앞에
무지갯빛 분수를 수놓을 수 있다면
"한 가지 진실은 기존의 환경을 등지고 새로운 세상에 발을 내디딘 종이 인간과 같은 포유류라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고래이다. 변화를 받아들일 줄 알고 무모한 모험을 떠날 줄 아는 생물이다. 그 기저에는 사랑이라는 동력이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