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법의 양탄자가 있다면?
어디를 가 볼까,
생각을 하는데이거다 하고 떠오르는 데가 없다.
다만출퇴근을 편하게 하겠다,
차비도 굳겠는 걸하는 생계형 바람들이염치없이 이어지고 있었다.
램프의 요정이 소원을 묻는다면?
아마도 같이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어디 목 좋은 땅 보러 다니는 건 아닐지...
언제부턴가
꿈과 소망이
지나치게 현실적이다.
보고 들은 것들에 색깔을 칠합니다. 4indi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