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컵 모르는 사람 없었으면
홈 스윗 홈
<생리가 싫어서 그려보는 생리컵 영업툰>
-
양이 많은 날에는 생리 팬티+생리컵 조합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밤에도 일어나서 컵을 비우곤 했는데 푹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새는 생리컵 종류가 굉장히 많아졌더라고요.
이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생리컵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가격이 저렴해서 이것저것 사용해보고 정착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 아쉽습니다ㅠ)
생리량이 적은 편인지 많은 편인지, 질의 길이도 짧은 편인지 긴 편인지에 따라 선택할 컵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임신 후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으셨던 분들은 대략의 자궁경부 길이를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짧은 편인지 아닌지요^^)
또 손가락을 넣어 측정해볼 수 있는데 '아이고 나는 넣기도 싫고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산부인과에 내원하시어 진료 겸 자궁경부의 길이를 측정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진료 봤을 때 자궁경부 길이는 항상 적당하다고 하셨고 체격도 큰 편에 생리량은 많은 편이라
생리컵 사이즈는 라지로 골랐습니다.)
넣기 쉬운(잘 접히는) 컵은 말랑말랑한 대신 넣고 움직이다 보면 컵이 찌그러져서 생리혈이 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적당히 단단한 컵을 추천합니다. (경도가 0~10까지라 하면 7 정도)
넣을 때 자꾸 펴지려고 해서 요령이 생길 때까지 힘들 수는 있으나
깊숙이 잘 넣으면 이물감도 없고 생리혈이 샐 확률도 낮습니다.
물론 컵에 담을 수 있는 양을 초과하면 넘치고요;;
*예민하신 분은 압박감을 느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자신의 골든컵을 찾을 수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생리컵 모르는 사람 없었으면!
-
Limbbo @ 4nab2
https://www.instagram.com/4nab2/
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
https://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nhn?titleId=706093
다음 웹툰리그
http://webtoon.daum.net/league/view/17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