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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mbbo May 11. 2018

아빠랑 외출

아빠 업어줘



홈 스윗 홈♪


시댁이 가까운 편이라 저도 자주 방문하는데

저녁엔 거의 아빠랑 아이 둘 중 한 명만 선택받아 함께 갑니다.

아빠한테 항상 어리광 X 떼쓰기 콤보를 날리는 6살 어린이예요.

엄마한테도 저러는 경우가 있지만 안된다고 하면 포기가 빠른데

아빠는 딸내미가 그저 좋고 예뻐서 거의 다 받아주는 편..

(그래서 버릇이 없는 것 같기도.....)

그나저나 별 내용이 없는 것 같은데도 자꾸 갈아엎게 되네요.

단순한 에피소드의 나열인데도 어렵ㅠㅠㅠ

게다가 태블릿이 미끄덩거려서 글씨도 마음에 안들고ㅠㅠㅠ징징

점점 나아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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