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일 때만 아빠 찾는 유니
홈 스윗 홈♪
아빠는 항상 딸의 사랑을 갈구합니다.
유치하게 엄마가 더 좋은지 아빠가 더 좋은지 물어보기도 하고요.. (한심)
딸의 말 한마디에 일희일비하는 아빠입니다ㅋㅋ
설 연휴가 끝나고 유니의 봄방학이 시작되어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 걸 보니 봄이 오고 있나 봅니다.
황사가 다가오고 있지만 아프지 말고 건강한 봄을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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