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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노라면 Jun 06. 2021

현충일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

현충일에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마음을 묵상해봅니다.

개인보다 나라를 위한

큰 용기의 순간을,

귀한 희생의 순간을,

뜨거운 열망의 순간을,

바라던 평화의 시기를 묵상 해보는 오늘입니다.


선열들의 귀한 희생에 감사합니다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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