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사노라면 Aug 16. 2018

당신의 첫마음을 기억하나요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묻혀 캘리한조각

매거진의 이전글 광복절 ㅡ 그날이오면 심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