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퀸

사노라면의 붓 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by 사노라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지난 8일 향년 96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딱히 나와 개인적인 인연은 없지만, 외국의 여왕하면 떠오르는 인물이었지요.


세상 이치가 그렇게 오고 가는 일이겠지요.

봄의 새싹이 피고 여름 비가 내리고,

가을의 바람 불고 겨울의 눈 내리듯

계절은 바뀌고 세월은 가고, 그렇게 각자의 세월을 보내고 떠나가는 것이겠지요.


한 시절 드라마 같은 격변의 인생사를 만들고 떠난 여왕. 그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굿바이 퀸


세상 모든 이들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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