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불하소서
사노라면의 붓 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지혜와 자비를 펼치고 깨달음을 주기위해 세상에 나신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2567년 동안 세상이 발달해도, 세월이 흘러도, 인간이 가진 욕심과 무지의 본성은 여전히 그때와 달라지지 않은듯합니다. 오히려 더 다양한 인간의 마음들이 진화하고 있지요.
비가 오는 부처님 오신날,
종교의 의미를 묵상합니다.
신앙의 신비를 묵상합니다.
세상 모든 이들이 부처님이 알려주신 깨달음의 지혜를 한 조각이라도 닮는다면,
그렇게 저마다의 부처닮은 마음이 모여 모자이크 붓다가 되면,
평화의 세상이
자비의 세상이
깨달음의 시절이 우리에게 좀 더 다가오겠지요.
성불하소서
세상 모든 불자들의 성불을 기원합니다. -사노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