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비추는 빛

사노라면의 붓 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by 사노라면

우리는 나면서 저마다의 개성과 나름대로의 소질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살면서 그 자질이 잘 쓰여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인물이 되기도 하고, 엉뚱한데 재주를 써서 이런저런 범죄 뉴스에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게 저마다의 등불 하나 마음에 밝히고 있습니다.

등불로 나를 비추면 지혜 남을 비추면 자비라 하지요.

오늘 하루 나의 빛은 어디를 밝히고 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나의 어두운 안쪽을 밝혀주고 있을지, 외로운 곳을 비추고 있을지, 아니면 흐릿하게 깜빠꺼리고 있는지 말이지요.


세상 모든 이들의 빛이 모여 환한 세상이 이루어지길 기원해 봅니다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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