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묻혀 캘리한조각
세월, 바로서다.
1486일만에
그 날의 세월
그 날의 절망
이제 바로 섭니다.
세월,
이제 바로 흘러야 합니다.
진실,
이제 바로 알려져야 합니다.
정의,
이제 바로 서야 합니다
세상을 떠난 모든이들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사노라면 김경근 수필가, 캘리그라피 작가. 십여년 넘게 매일 캘리그라피 작품과 에세이를 연재 중인 수다작가. 마땅한 시가 없을땐 직접 시를 써 캘리그라피를 완성한다. 그래서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