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묻혀 캘리한조각
세월, 바로서다.
1486일만에
그 날의 세월
그 날의 절망
이제 바로 섭니다.
세월,
이제 바로 흘러야 합니다.
진실,
이제 바로 알려져야 합니다.
정의,
이제 바로 서야 합니다
세상을 떠난 모든이들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시를 씁니다. 글을 씁니다. 시를 그립니다. 글을 그립니다. 사노라면이란 필명으로 평화의 마음을 나누는 김경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