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의 붓 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오늘은 이순신 장군 탄신일입니다.
있어서 큰일인 인물들이 판을 치는 요즘 세상에서, 안 계셨으면 어쩔뻔했을까 하는 인물 중 한 분입니다.
이순신 장군을 기리며 한 글자 그려본 적이 있습니다.
'死舜臣破生倭(사순신파생왜)'
'죽은 이순신이 산 왜적을 깨뜨렸다'라는 뜻입니다.
왜란에서의 공적을 치하하며 조선왕조 실록에 기록되었다 하지요.
장군의 위대한 생애를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해 보면서, 그 한구석에서 참으로 다양한 모양으로 뽀글거리는 일본에 대한 감정을 들여다보는 오늘입니다.
4월도 어느덧 막바지로 가는 월요일 아침,
세상 모든 이들의 평화로운 한주를 응원합니다
-사노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