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의 붓 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고래의 꿈이란 노래가 있었습니다
바비킴이란 가수의 특색 있는 목소리로 사랑을 받았던 노래이죠.
오래전 그 노래를 그려본 적이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그 노래가 다시 생각납니다.
'파란 바다 저 끝 어딘가 사랑을 찾아서..'
제겐 묘한 매력을 주는 고래의 이야기입니다.
그 고래이야기가 어제오늘 뉴스에 나옵니다
탐욕의 권력이 판을 치던 시절,
무능한 권력과 탐욕의 집단이 합을 맞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나랏돈을 슈킹한,
대왕 고래의 꿈 프로젝트라 이름 지어진 포항 앞바다 원유 시추 프로젝트입니다.
그 사업성 없음에 대한 결과 뉴스가 나옵니다.
시작부터 아무도 안 믿은 일을, 그들만 믿고, 그들이 행해서, 그들이 망칩니다.
가지가지 한 그 시절의 큰 사고 중 하나입니다.
전 국민 앞에 해명하고 이유 없이 불명예스러운 이름이 된 '대왕 고래'에게도 사과해야 할 일이겠다 싶습니다.
큰 바다를 누비는 고래들의 평화로운 항해를 응원합니다 -사노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