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의 붓 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가을이다 그대 외롭지 말아라'라는 책 제목을 붙인 게 무색하게 아침 기온이 훌쩍 내려갑니다.
짧을 줄 알았지만, 역시 너무나 짧은 가을입니다.
여름 반팔을 채 접어넣지도 못했는데 패딩을 꺼내야 할지도 모르니, 이젠 다들 철모르는 철부지가 될듯합니다
이젠 책도 구매가 조금은 편해져서인지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성원해 주십니다.
혹여라도 구매가 불편하신 분들은 지역 도서관에 구매 요청하셔도 됩니다.
행정망이 정상적으로 가동이 되어 도서관에서도 검색이 되니 희망도서 요청하면 대여가 가능합니다.
전국에 계신 독자 여러분이 각자의 지역에서 신청해 주시면 많은 분들이 전국 도서관에서 제 책을 편하게 볼 수도 있을겁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들 하시며 따뜻하게 가을을 보내보자고요
모든 이들의 평화를 기원합니다-사노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