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복음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묻혀 캘리한조각

by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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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루카 3.22


세상의 죄를 대신하시어

씻김을 받으신 당신을 묵상합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눈물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심을 묵상합니다.

저마다의 십자가를 메고

당신 닮은 길을 나서는 첫 걸음을 묵상합니다.

발걸음 마치는 날

세상이 당신의 미소 닮은 향기로 가득하길 묵상해봅니다.

세상 모든 이들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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