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묻혀 캘리한조각
저희에게 주신 평화 안에서
저희의 흔들리는 자유의지가
당신을 닮은 길을 걸어가도록
저희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스테파노
시를 씁니다. 글을 씁니다. 시를 그립니다. 글을 그립니다. 사노라면이란 필명으로 평화의 마음을 나누는 김경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