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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노라면 May 20. 2018

묵상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묻혀 캘리한조각

저희에게 주신 평화 안에서

저희의 흔들리는 자유의지가

당신을 닮은 길을 걸어가도록

저희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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