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묻혀 캘리한조각
by
사노라면
Apr 6. 2019
흐린 토요일입니다. 큰 산불소식에 마음도 무겁지만, 앞 마당 가지로 피어나는 팝콘같은 매화꽃이 마음을 도닥거려주는듯 합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이제서야 꽃들이 얼굴을 내밉니다.
모란 한송이 그려보며 그 기다림을 생각해봅니다.
'제 폰에서는 브런치 앱이 자꾸 에러가 생겨 글을 올리기가 힘드네요. 뭔가 조치가 되면 좋겠네요...'
keyword
공감에세이
꽃
매거진의 이전글
산불
벚꽃엔딩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