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묻혀 캘리한조각

by 사노라면
1554518159544.png 흐린 토요일입니다. 큰 산불소식에 마음도 무겁지만, 앞 마당 가지로 피어나는 팝콘같은 매화꽃이 마음을 도닥거려주는듯 합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이제서야 꽃들이 얼굴을 내밉니다.

모란 한송이 그려보며 그 기다림을 생각해봅니다.


'제 폰에서는 브런치 앱이 자꾸 에러가 생겨 글을 올리기가 힘드네요. 뭔가 조치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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