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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노라면 May 16. 2019

오월 폭염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 묻혀 캘리한조각

오랜만에 남쪽 출장을 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월인데 덥네요

에어콘 바람을 아주 싫어하는데
지금 숙소에 에어콘을 틀었습니다.

오월의 에어콘....
이게 실화인지요.
이번 여름이 기대됩니다.

다들 건강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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