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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노라면 Jun 06. 2019

현충일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묻혀 캘리한조각

현충일입니다.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합니다.
그 분들의 희생 덕분에,
세상 모든 낮은곳에서부터 평화와 사랑이 가득한 그런 세상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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