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인사말 나눔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 묻혀 캘리한조각
더위가 머뭇거리나 했더니
벌써 추석입니다.
해마다 추석인사말을 나누었는데,
올해는 포스트에서 유난히 일찍 검색을 해서
작년에 써 올린것도 많이 찾아주시네요
명절의 즐거움도 희미해질 나이가되고
이젠 의무의 명절이 됩니다.
명절이 무얼까 고민도 해 봅니다.
그러다보니 추석 문구도 이리저리 신경쓰입니다.
풍선한 계절도 항상인거같고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같으라는데
한가위인들 뾰족히 다른거같지도 않구요.
너무 시니컬 해 지기전에
두리뭉실 모두의 편안한 시간을 기원해봤습니다.
마지막 한 컷은 명절을 맞이하는 대부분의 우리 어머니들의 마음을 담아봤습니다.
필요하시면 담아가서 지인들과 인사 나누세요^^
모두들 마음 편안한 명절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