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2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by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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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가 돌아왔습니다
안나가 돌아왔습니다
올라프가 돌아왔습니다.
안 볼 수 없죠, 방금 다녀왔습니다^^
디즈니의 겨울왕국입니다
맘 편하게 따스하게 보실만한 영화입니다.

곳곳에 이런저런 생각 거리를 넣어놨는데,
보시는 분에 따라, 느끼는 분에 따라 생각하기 나름인 장치들도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또 다른 모습으로 성장하는 그들,
어쩌면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 청춘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오버랩시켜보면서
모든 젊은이들의 성장통과
모든 젊은이들의 신념과
모든 젊은이들의 희망을 같이 응원해봅니다

여전한 올라프와 함께 제 눈에 들어온 건
도마뱀과 바위 괴물 두 캐릭터입니다
잊기 전에 부지런히 먹물 찍어 그려봅니다.

올 겨울엔 우리 모두의 가슴이 따스한 일들만 함께 하길 기원해 봅니다.
세상 모든 겨울왕국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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